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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빛고운구슬-명주(明珠)

성경말씀 의미와 교훈374

[정통]의 작가 G.K 체스터턴(Chesterton)의 명언 -정신병자는 상상력이 풍부한 사람이 아니라 자기에 대하여 철저하게 분석적인 사람이다. 예수님은 어린아이와 같은 자가 하늘나라에 들어간다고 하셨다. 어린아이는 상상력이 풍부하다.- -건전한 사람들은 동화를 만들고 즐기는 사람들이다. 콩쥐밭쥐는 사람들에게 영원히 읽힌다. 그러나 실화 소설은 금방 잊혀진다. – -어린아이는 아빠가 자기 눈을 가렸다 까꿍 하는 동작을 백번하면 백번다 까르르하고 웃는다. 성인은 그런 단조로운 행위를 기뻐할 정도로 강하지 않다. 하나님은 어린아이 같이 반복적인 행위를 무척 기뻐할 정도로 강하시다.-  -세상은 마법을 가지고 있다. 계란이 닭으로 변하고, 알이 새로 변하고, 열매가 가을에 떨어지는 것은 마법이다. 새가 공중을 나는 일과 알을 낳는 일은 아무런 논리적 연관성이 없다. .. 2024. 8. 27.
C.S루이스의 명언 “인간 정신은 우리가 하나님이라고 부르는 어떤 영원적이며 이성적인 존재에 자신의 뿌리를 두고 있다.” “사람의 양심은 자연의 산물이 아니라’독자적으로 존재하며, 도덕과 무관하고 이성과 무관한 자연의 산물이 아닌 어떤 도덕적 지혜의 산물이어야 한다.” “사람의 사고는 자연 외에 다른 무언가가 존재한다는 것이 명백하다.” “하나님은 인간 정신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자연을 통해 들어오고 있다.” “기독교는 하나님이 사람을 사랑하신다는 것이고, 그분이 사람을 위해 사람이 되셨고 죽으셨다는 것이다.” ” 자연법칙은 어떤 사건을 일으키지 못한다. 운동법칙은 운동이 일어난 다음에 그 운동을 분석할 뿐이다. “ “예수님은 죽음 후에도 여전히 살아 있어서 지금 실재의 전 영역을 다스리고 보존시키는 초자연적 존재의 최고 .. 2024. 8. 27.
윌리엄 맥도날드(William MacDonald)명언들 “성공은 끝이 아니며 실패는 치명적이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계속하는 용기입니다.” “위대한 일을 하는 유일한 방법은 당신이 하는 일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나무를 심기에 가장 좋은 때는 20년 전이었다. 두 번째로 좋은 때는 지금이다.” “미래는 현재 우리가 무엇을 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우리 대부분에게 가장 큰 위험은 목표가 너무 높아 목표를 놓치는 것이 아니라 목표가 너무 낮아 목표에 도달하는 것입니다.” “성공의 대가는 노력, 당면한 일에 대한 헌신, 승패에 관계없이 당면한 과제에 최선을 다했다는 결의입니다.” “위대한 것을 위해 좋은 것을 포기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미래를 예측하지 말라. 준비하라.” “인생은 하루하루에 믿음으로 살아야 한다.” “실패는 단순히 재도전하라는 .. 2024. 8. 27.
기도에 관한 32가지의 명언 모음 1. 기도는 하나님의 자녀가 가진 가장 무서운 무기이다.(무디) 2. 기도란 하나님의 보화(寶貨)가 들어 있는 창고를 여는 열쇠와도 같다.(스위팅) 3. 기도는 우리 마음의 모든 죄를 깨끗하게 하는 힘이다.(토리) 4. 뜨거움이 없는 기도는 하늘에 닿기 전에 얼어 버린다.(브룩스) 5. 기도는 하나님을 변화시키는 게 아니라 기도자를 변화시킨다.(키에르케고르) 6. 하늘나라는 무릎으로 올라간다.(요한 웨슬리) 7. 기도는 아침의 열쇠요 저녁의 자물쇠이다.(빌리 그래엄) 8. 믿음이 없는 기도는 열매도 없다.(토마스 왓슨) 9. 열심히 기도하여 아무것도 배우지 못하는 경우는 없다.(에머슨) 10. 기도하는 한 사람은 기도 안 하는 한 민족보다도 강하다.(죤녹스) 11. 어떤 마귀라도 기도하는 어머니의 자녀를.. 2024. 8. 27.
구원에 관한 3가지 예화 1. 공항 첫째 제목은 비행장과 비행기이다. 인천 국제공항은 2001년 3월에 개항했다. 2016년한 해 339,673편이 뜨고 내렸다. 57,765,397명이 이용했다. 공항은 많은 시설들이 있어 오랫동안 체류할 수도 있다. 실제 2013년 11월 치킨버거와 콜라로 끼니를 때우고 면세점 매장을 전전하면서 6개월을 산 아프리카 사람이 있었다. 공항은 비행기를 타기 위한 시설이지 체류를 위한 시설이 아니다. 미국을 가려면 미국행 비행기를 타야한다. 교회는 마치 공항에 온 것과 같다. 교회에 나온 것이 전부라여겨 보따리 풀고 구경만하고 있으면 안된다. 구원은 교회에 있는 것만으로 받을 수 없다. 비행기에 탑승하듯이 그리스도 안에 들어가야 한다. 예수님을 믿어야한다. 아직도 밤늦도록 비행장에서 서성거리고만 있.. 2024. 8. 27.
정선화암약수와 베데스타 연못가 성경기록 방식성경을 기록한 방식에 대한 학자들의 견해는 크게 2가지로 나눈다. 첫째는 기계적영감설로 저자의 형편과는 관계없이 기계적으로 하나님이 불러주는 단어를 받아 적게 했고 한 단어 한 단어에 영감을 주어서 기록했다는 주장이다. 두 번째는 유기적영감설로 저자의 모든 형편 즉 개성, 성격, 재능, 경험, 교양(교육 및 수양), 용어, 문체, 어법 등의 인격적인, 인간의 요소들을 사용하여 성경을 기록하게 하셨다는 것이다. 요한복음21장 25절에는 사도 요한이 예수님께서 행하신 일이 이 외에도 많으니 만일 낱낱이 기록된다면 이 세상이라도 이 기록된 책을 두기에 부족하다고 말씀했다. 베데스다 연못가에 38년 병자를 고친 사건그러니 베데스다 연못에서 38년 병자를 고치신 사건은 세상에 쌓아 두기도 부족 할 정.. 2024. 8. 27.
고대 근동 지방의 54개 풍습을 알면 성경의 배경이 보인다. 고대근동은 현재 중동으로 메소포타미아(현재 이라크와 북동부 시리아), 고대 이집트, 고대 이란(엘람 · 메디아 · 파르티아 · 페르시아), 아나톨리아(현재 터키) 그리고 레반트(현재 시리아 · 레바논 · 이스라엘 · 요르단) 지역이다.  독사로 마술을 부리는 관습  독사를 길들여 부리는 행위는 고대 근동 국가에서 행했다. 뱀은 시각과 청각이 퇴화하여 소리는 못듣는다. 공기로 전달 되는 미세한 진동을 감지하여 움직인다. 날카로운 피리 소리가 이런 역할을 한다. 코브라는 바구니에서 나왔을 때 인간과 소리 때문에 경계 자세를 취하는 것이지 흥겨워서 춤을 추는 것이 아니다. 만약을 대비하여 코브라 댄스에 이용하는 코브라는 독 이빨은 뽑는다. 인도 코브라는 목 밑이 넓게 퍼져 있고 안경 모양 무늬가 있어 ‘안경코.. 2024. 8. 27.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가?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는 한자로 천조자조(天助自助)이다. 이 속담은 성경에 나오지 않는 말이며, 오히려 성경은 하나님께서 무력한 인간을 먼저 찾아오셔서 구원의 선물을 주신다고 가르친다. 기독교는 계시와 은혜의 종교로, 하나님의 주도적인 역할을 강조한다. 그러나 이는 인간의 노력과 전도의 필요성을 배제하지 않는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전도와 삶을 통해 그의 목적을 이루신다. 성경과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는 속담은 성경에 나오지 않으며, 오히려 이솝우화와 벤자민 프랭클린의 글에서 유래했다. 성경은 오히려 “하나님은 스스로 도울 능력이 없는 자를 도우신다”고 가르친다. 예수님은 자신을 부인하고 자기를 죽이는 자를 이끄시며 도와주신다.기독교의 계시와 은.. 2024. 8. 27.
한 손 마른 자를 정치에 이용 검수완박으로 정치권이 뜨거웠던 적이 있다. 서민들은 그 뜨거움 보다 자동차 경유값 1리터 금액 고지의 첫자리가 1에서 2로 바뀔까봐 더 마음이 뜨겁다. 6대 범죄만 남기고 검사의 수사권을 완전히 박탈한다의 약자가 검수완박이다. 6대 범죄가 나는 보통수사로는 해결 불가능한 미제사건인줄 알았는데 아니다. 부정부패, 경제, 방위사업, 공직, 선거, 대형참사 관련 범죄이다. 마가복음 3장을 보면 예루살렘에서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을 잡으려 수사관을 파견 한다. 예수님이 6대 범죄를 범한 것도 아니다. 예수님은 단지 복음을 전하고 병자들을 돌본 죄밖에 없다. 이들이 아무리 조사를 해도 예수님에게 죄를 찾을 수 없었다.그러자 한손 마른 병자를 이용하여 예수님이 십계명 중 4번째 안식일 법 위반죄를 짓도록 공작을 한다.. 2024. 8. 27.
예수님이 찾는 인재상 테슬라의 인재상은 열정, 창의, 도전적 인간이다. 삼성도 열정, 창의혁신, 인간미와 도덕성이다. 열정이 겹치는 것을 보니 자고로 사람의 마음은 뜨거워야하나보다. 대기업에 입사하려면 까다로운 절차를 거쳐야 한다.  예수님은 반대였다. 세계만민 구원역사라는 큰 일을 완성하려면 대기업처럼 글로벌한 인재를 뽑아야 했다. 기드온 300용사처럼 최정예 요원이 필요했다. 그러나 예수님은 자신이 원하는 12명만 뽑으신다. 뽑은 것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부르셨다. 12명의 프로필을 보면 대기업의 인재상과 반대로 최악이다. 최고 리더 베드로는 예수님을 저주하며 부인한다. 유다는 스승을 은30 이라는 헐값에 판다. 도덕성이 빵점이다. 제자들을 보면 예수님이 원하시는 인재상은 우리와 다르다. 그 기준은 믿음이다.  예수님은 1.. 2024. 8. 27.
오늘도 별 일 없이 산다 장기하의 노래 가사 중 별일없이 산다 노래가사는 이렇다.”니가 깜짝 놀랄 만한 얘기를 들려주마아마 절대로 기쁘게 듣지는 못할 거다, 뭐냐 하면나는 별일없이 산다 뭐 별다른 걱정 없다.나는 별일없이 산다 이렇다 할 고민 없다.니가 들으면 십중팔구 불쾌해질 얘기를 들려주마오늘밤 절대로 두다리 쭉 뻗고 잠들진 못할 거다.그게 뭐냐면나는 별일없이 산다 뭐 별다른 걱정 없다.나는 별일없이 산다 이렇다 할 고민 없다. 오달수라고 아마 본명은 오광록이란 조연 전문 배우가 있다. 그는 요즈음 1억명 관객을 동원한 배우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지난 토요일 일간신문 인텨뷰 기사 내용 중에 이런 내용이 있었다. 그가 강조하는 연기의 본질도 ‘매일 하며 버티기’였다고 한다. “중학교 생물 시간. 바다가 보이는 창가에서 선생님.. 2024. 8. 27.
히틀러도 하나님이 세운 권력인가? “히틀러도 하나님이 세운 권세입니까? 불의한 권세에게 신자는 복종해야합니까?”라는 문제를 풀어본다. 히틀러에 대한 답은 로마서13장1-7절에 답이 있다. 위에 권세는 하나님이 부여해 주셨고 세상 불법을 징벌하고 질서를 유지하는 선한 목적이 있다. 그래서 누구든지 따르는 것이 순리다. 또한 하나님을 섬기는 자유를 국가가 간섭하지 않는 한, 국가의 법과 제도들에 대해 복종하고 또 지지해야 한다. 만약 위의 권세가 신자에게 불법을 요구를 한다면 어떻게 합니까? 또 이들이 우리 신앙의 본질을 흔드는 요구를 한다면 어떻게 합니까? 예를들면 하나님을 믿을 것을 거부하고 자기를 숭배하라고한다면 어떻게 할것인가? 당연히 따를 의무가 없다. 거부해야 한다. 로마라는 국가권력이 복음 전파에 어떤 영향을 미쳤을까? 구속사적.. 2024. 8. 27.
말더듬이라 주장하는 모세 출4:10“모세가 여호와께 아뢰되 오 주여 나는 본래 말을 잘 하지 못하는 자니이다 주께서 주의 종에게 명령하신 후에도 역시 그러하니 나는 입이 뻣뻣하고 혀가 둔한 자니이다” 모세는 하나님이 부르실 때 자신은 입이 뻣뻣하고 혀가 둔하다고 합니다. 마치 말을 더듬었을 법한 말을 합니다. 모세는 광야에 오기 전 대제국 이집트의 왕자로 교육을 통해 말에 농통 했습니다. 그러나 모세는 40년 광야에서 양들과 대화를 하다보니 실제 입술이 부딪히면서 내는 순음을 잘못했을 수 있습니다.순음은 “ㅂ, ㅃ, ㅍ, ㅁ,“발음입니다. 말을 답답할 정도로 느리게 했을 법도합니다. 말할 때 두 타임 쉬고 첫 마디가 나왔을 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모세는 200만 명이나 되는 백성들의 지도자가 되려면 말솜씨기 빼어나야 한다고 생각.. 2024. 8. 27.
첫째가 더 똑똑 할까 둘째가 더 똑똑할까? 창25: 23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두 국민이 네 태중에 있구나 두 민족이 네 복중에서부터 나누이리라 이 족속이 저 족속보다 강하겠고 큰 자는 어린 자를 섬기리라 하셨더라” 첫째가 더똑똑 할까요? 아니면 두번째 이하 자녀들 일까요? 조간신문 기사에 나서 옮겨봅니다. 2008 년 미국 노동 통계국에서 12,686명의 부모를 대상으로 누가 더 똑똑한 지에 대한 설문 결과 첫째 33.8%, 둘째 31.8 %, 셋째 29%, 넷째 27% 순이다. 아이를 키우다 보면 첫 째가 혜택이 않다. 부모들 모두 아이를 처음 키우기 때문에 지대한 관심을 받는다. 그러나 설문 결과와 달리 둘 째가 더 똑똑하다는 연구도 있다. 일명 팬케이크 설이다. 케익을 구울 때 초보는 첫째는 실패하기 마련이고 두번째부터는 이를 거울.. 2024. 8. 27.
신앙 승리란 세상의 가치를 거절하는 것 우리는 눈만 뜨면 싸운다. 개인, 단체, 국가 간에 싸운다. 왜 그럴까? 무신론자들은 인간의 생물학적 본능에서 찾는다. 최초에 인류는 ‘생존’과 ‘종족 보존’을 위해 경쟁하고 싸움을 벌여왔다. 수렵채집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 인간 본성에 공격성이 자리했다. 생존 문제를 넘어 지위나 명예 같은 명분을 놓고도 싸운다. 성경적으로는 이 문제를 죄로 본다. 자연이 풍부한 먹거리를 제공하지 못하게 된 것도 하나님이 저주한 상태이기 때문이다. 절대적 선의 기준이었던 하나님의 품을 떠난 인간은 상대적인 선악 체계 속에 빠졌다. 그래서 눈만 뜨면 옳고 그름의 문제로 다투지만, 기준이 상대적이므로 싸움은 끝이 없다. 성경은 믿는 자의 싸움과 승리를 여러 곳에 언급한다. 그중에서 요일서 5장 4~5절은 “4. 대저 하나님께.. 2024. 8. 27.
해리 아이언 사이드 목사 일화 해리 아이언 사이드 목사의 일화다. 샌프란시스코에서 복음을 전할 때다. 구세군 사역자들이 시장 어귀에서 집회를 준비하다 마침 거기를 지나가던 목사에게 즉석 설교를 부탁했다. 아이언 사이드 목사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을 증거로 제시하며 어떻게 죄인이 구원받을 수 있는지 설명했다. 그런데 무리 사이에 있던 무신론자이면서 사회주의자 한 사람이 자기 명함에다 쪽지를 건넸다. 쪽지에는 공개 토론 신청내용이다. 불가지론과 기독교의 대결이란 제목으로 공개 토론을 신청했고 모든 비용은 자기가 대겠다고 했다. 목사님은 토론 요청한 시간에 설교가 약속되어 있었지만, 기꺼이 다른 사람에게 부탁하고라도 참석하기로 했다. 그런데 아주 쉬운 조건 하나를 내걸었다. 우리 각자가 믿는 사람과 믿지 않는 사람을 .. 2024. 8. 27.
분파는 인간 세상의 영원한 숙제 요한복음 4:1,2절은”1.제자를 삼고 세례를 베푸시는 것이 요한보다 많다 하는 말을 바리새인들이 들은 줄을 주께서 아신지라2 예수께서 친히 세례를 주신 것이 아니요 제자들이 준 것이라” 란 말씀이 있다. 이때는 세례요한이 옥에 갖혔던 시기이다. 그러자 예수님께 사람들이 더 몰려갔다. 당시는 예수님과 유대인이 성전에서 격돌이 있었던 후이다. 이로 인하여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을 제거하려 했다. 예수님은 충돌을 피하기 위해 갈릴리로 내려 간 상황이다. 요한복음4:2 원문에는 ‘그러나’가 추가되어 있고 예수님이 아닌 제자들이 세례를 베풀었다는 부연 설명을 괄호안에 넣었다. 왜 직접 예수님은 세례를 베풀지 않으셨는가?에 대하여 상고해 보고자 한다. 먼저 주석에는 예수님이 직접세례를 베푸는 것은 권위를 손상시키는 .. 2024. 8. 27.
의를 덧입는다는 의미 프랑스에서 상속을 위해 물건들의 가치를 평가해 달라는 요청을 받고 한 감정 전문가가 아파트를 방문했다. 부엌에 허름한 그림 하나가 걸려 있었다. 대수롭지 않게 살펴보던 감정사는 깜짝 놀랐다. 그림 나무 틀 뒷면에 프라고나르 이름이 새겨져 있었다. 그는 18세기 유명한 화가로 작품은 1796년에 그가 그린 ‘책 읽는 철학자(Philosopher Reading)'였다. 작품은 경매에서 약 900만 달러(102억 원)에 낙찰되었다. 이 그림은 화가가 40세 즈음에 그린 작품으로 물감을 틀로 찍어낸 것처럼 보이거나 조각한 것처럼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예수님은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 의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더하겠다고 하신다. 그의 의는 하나님 보기에 아무 흠 없는 상태 또는 그런 삶이다. 지.. 2024. 8.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