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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빛고운구슬-명주(明珠)
성경말씀 의미와 교훈

C.S루이스의 명언

by 명주(明珠) 2024. 8. 27.

“인간 정신은 우리가 하나님이라고 부르는 어떤 영원적이며 이성적인 존재에 자신의 뿌리를 두고 있다.”
 
“사람의 양심은 자연의 산물이 아니라’독자적으로 존재하며, 도덕과 무관하고 이성과 무관한 자연의 산물이 아닌 어떤 도덕적 지혜의 산물이어야 한다.”
 
“사람의 사고는 자연 외에 다른 무언가가 존재한다는 것이 명백하다.”
 
“하나님은 인간 정신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자연을 통해 들어오고 있다.”
 
“기독교는 하나님이 사람을 사랑하신다는 것이고, 그분이 사람을 위해 사람이 되셨고 죽으셨다는 것이다.”
 
” 자연법칙은 어떤 사건을 일으키지 못한다. 운동법칙은 운동이 일어난 다음에 그 운동을 분석할 뿐이다. “
 
“예수님은 죽음 후에도 여전히 살아 있어서 지금 실재의 전 영역을 다스리고 보존시키는 초자연적 존재의 최고 대행자로서 일하고 계신다. “
 
“그리스도께서 ‘첫 열매’이시고, ‘생명의 창시자 pioneer of life’이다. 예수님은 최초 인간의 죽음 이래로 계속 잠겨 있던 어떤 문을 열어젖였다. 예수님은 죽음의 왕을 만나셨고, 싸우셨고, 이기셨다. 예수님을 인해 새 창조가 시작되었고 우주 역사의 새로운 장章이 열렸다.”
 
 
“낙원을 향한 제 갈망이 앞으로 제가 낙원을 누리게 될 것임을 보증하진 못하지만, 그 갈망은 어딘가 낙원이 존재하며 누군가는 그것을 누리게 될 것임을 보여 주는 훌륭한 징조라고 생각한다.”
 
“천국에 대한 성경의 다섯 가지 약속 1. 우리는 그리스도와 함께 있을 것이다. 2. 우리는 그리스도처럼 될 것입니다. 3. 우리는 ‘영광’을 얻게 될 것입니다. 4. 우리는 즐거워하게 될 것입니다. 5. 우리는 우주에서 공식적인 지위를 얻게 될 것이다.”
 
 
 
“옳고 그름의 법칙’ 혹은 ‘인간 본성의 법칙’은 실재한다. 인간의 행위라는 일상적 사실들 너머에는 아주 명백하게 실재하는 무언가가 존재한다.”
 
“우주 밖에서 우주를 통제하는 힘이 있다면 그 힘은 우주 안에 있는 사실들 중 하나로 나타날 수가 없습다. 지은 건축가가 곧 그 집의 벽이나 계단이나 벽난로일 수 없듯이 그 힘은 오직 우리를 일정한 방식으로 행동하게 만드는 내면의 영향력이나 지배력으로서만 자기 존재를 드러낸다.”
 
“인간으로서 우리는 독립적인 존재가 아니며 어떤 법칙 아래 있는 존재이다. 즉 ‘내가 일정한 방식으로 행동하기를 누군가 또는 무언가가 있다’는 사실입니다.”
 
“기독교는 자신이 회개할 일을 저질렀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 자신에게 용서가 필요하다고 생각지 않는 사람에게는 의미가 없다.
 
“우리는 자아라는 것을 갖게 되는 순간, 자기 자신을 앞세울 가능성이 생긴다. 이것이 바로 사탄이 지은 죄였고, 사탄이 인류에게 가르친 죄다.”
 
“용서는 해를 입은 사람이 해를 끼친 사람에게 베푼다. 누가 나의 발을 밟았을 때 누가 나의 돈을 훔쳤을 때 내가 용서한다. 그런데 자기 발을 밟히지도 않았고 자기 돈을 도난당하지도 않았으면서 당신의 죄를 용서해 주겠노라고 선언하는 사람이 예수님이다. 그 용서는 그리스도가 우리를 위해 죽임을 당했으며, 그 죽음이 우리를 씻어 주었고, 그가 죽음으로써 죽음의 세력이 힘을 잃었다. “
 
“평범한 사람들은 권위에 입각하여 태양계와 원자와 진화와 혈액 순환 따위를 믿는다. 세상의 역사적 진술들도 모두 권위에 입각해서 믿는다. 그 일을 목격한 사람들이 거기에 관한 기록을 남겼기 때문에 믿는다.”
 
“하나님은 원래 인간을 순전히 영적인 피조물로 만들지 않았다. 이것이 그가 떡이나 포도주 같은 물질을 사용해 새 생명을 주시는 이유이다. 우리는 이것이 조잡한 영역에 한 방법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렇게 생각지 않는다. 먹는 것을 처음 만드신 분은 하나님이다. 하나님은 물질을 좋아하신다.”
 
“언젠가 하나님은 세상을 침공하실 것다. 그런 일이 일어나는 날은 바로 끝나는 날이다. 극작가가 무대 위로 걸어 나오면 연극은 끝난 것이다. 이때 하나님은 변장하지 않은 모습으로 나타나신다. 그 모습은 너무도 압도적일 것이다. 그때에야 어느 편에 설 것인지 선택하려 들면 이미 늦는다.”
 
“한 평범한 한 사람이 기도하고 있는 작은 침실 안에서도 삼위일체 하나님의 삼중적인 생명 전체가 실제로 움직이고 있다.”
 
“하나님의 시간은 태초 이래의 모든 순간이 언제나 현제이다. “
 
“우리 안에는 인간적 자아와 싸우는 두 가지 적이 있다. 동물적 자아와 악마적 자아이다.”
 
” 기분은 이상의 생각과 상관 없이 변한다. 우리는 믿음의 습관을 가져야 한다. 믿음의 습관을 훈련하는 첫 단계는 사람의 기분은 바뀌게 마련이라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이다. “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에 우리 인격의 흠들을 저지하고 거부할 수밖에 없으며, 그는 우리를 사랑스러운 존재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지 않으실 수 없다.”
 
“정신병자가 병실 벽에 ‘ 어둠’이라고 갈겨쓴다고 해서 태양이 꺼지지 않는 것처럼, 인간이 예배하지 않는다고 해서 하나님의 영광이 감소되는 것은 아니다.”
 
“과연 우리가 마음속으로 천국 외에 다른 것을 갈망한 적이 과연 있었던가? “
 
“그리스도인은 우리가 선하기 때문에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우리를 선하게 만드실 수 있다.”
 
“자기가 얼마나 악한 인간인지 깨닫지 못하는 법입니다.”
 
“한 치 앞을 모르는 불확실성 시대를 헤쳐 가려면 거장들의 삶의 지혜가 담긴 명언을 탐구하라!”
 
“당신은 다른 목표를 설정하거나 새로운 꿈을 꾸기에 절대 나이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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