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미시건호에서 배가 침몰하여 수많은 사람이 희생된 사건이 있었다.이때 노스웨스턴 대학에 다니던 한 청년이 물에 뛰어들어 28명을 구조해 주었다.
수 십년이 지나 토레이라는 목사가 이 사건을 설교에 인용했다. 그런데 설교 후 머리가 백발이된 노신사가 찾아왔다. 그리고 바로 그 청년이 자기였다고 말했다.너무 흥분한 목사는 자기 방으로 정중히 모시고 가 극진히 대접했다.
그리고 물었다. 그들을 구한 이후 당신에게 어떤 일이 벌어졌습니까?
노신사는 조용히 입을 열었다. “제가 구해 준 28명 중 단 한 사람도 내게 와 감사하다는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 네가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 때내걸었다.니, 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긍하며 교만하며 훼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치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디모데후서 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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