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진이라는 지명은 조선시대에 한양에서 경복궁 정(正)동쪽에 있는 바닷가라는 뜻에서 유래했다. 부채길의 이름은 이곳 땅 모양이 바다를 향해 부채를 펼쳐놓은 모양이라는 데서 붙여졌다.(강릉 부채길의 총 길이는 3.01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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