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를 산 정비사가 수리하여 새 차처럼 만들고 장거리 여행을 떠났다.
도중에 엔진이 멈춰버렸다.
그는 차를 세우고 살펴보았지만, 원인을 몰랐다.
마침 옆을 지나던 노인이 도우려 했다.
젊은 정비사는 노인에게 “필요 없으니 먼저 가세요. 저는 정비사거든요.”했다.
그러나 아무리 고쳐 봐도 허사였다.
그런데 옆에 지키고 섰던 노인이 손가락으로 엔진의 한 부분을 ‘톡’ 치니 시동이 걸렸다.
깜짝 놀란 청년이 그 노인을 향해 “할아버지께선 어떻게 이리 쉽게 고치십니까?” 물었다.
노인은 바로 자동차를 만든 헨리 포드였다.
하나님은 우리를 가장 잘 아신다. 우리를 만드셨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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