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착한 사장이 빈민촌을 방문했다.
한 사람에게 매월 10만 원씩을 생활비로 보내기로 했다.
그러다 경기가 좋지 못하여 딱 한 달 치를 5만 원만 보냈다.
며칠 후 한 장의 편지가 날아왔다.
“사장님, 매월 꼬박꼬박 10만 원씩을 보내주셨기에 이달에도 10만 원을 쓸 계획을 다 세워 놓았는데 예고도 없이 5만 원만 달랑 보내시면 어떡합니까?”
“사장님 때문에 내가 다른 사람들에게 빚이라도 져야 한단 말입니까?”
“이번에 보내주지 않은 돈 5만 원은 사장님이 내게 빚진 것이니 어서 속히 그 돈을 갚아 주십시오.”
우리는 이미 갚을 수없는 빚을 하나님께 졌다. 구원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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