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아닌 열매로 사는 삶: 갈라디아서 5장16-26
갈라디아서 5장 16~26절은 '육신의 일'과 '성령의 열매'라는 표현이 나온다.갈 5장 19-21절'육신의 일은' - 음행, 더러운 것, 호색 - 우상 숭배, 주술 - 원한을 품는 것, 분쟁, 시기, 분냄, 당 짓는 것 - 분열함, 이단 - 투기, 술 취함, 방탕함 등이고갈 5장 22-23절 '성령의 열매'는 - 사랑, 희락, 화평 - 오래 참음, 자비, 양선 - 충성, 온유, 절제이다.본문은 우리가 구원 받기 전의 삶을 육체의 일로 구원 받은 이후의 삶을 성령의 열매로 표현한다. 일과 열매라는 단어만 비교해도 삶이 얼마나 판이하게 다른가 안다. 일은 힘쓰고 땀흘리는 노동의 개념이고, 열매는 성령께서 저절로 맺히게 해..
2025. 5.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