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화천에서 농사지으면서 버려진 장애인들과 함께 현재 살고 있는 어느 목사님 문답입니다. 이 분은 돌보는 장애인들에게 최고의 먹거리를 지어 주기 위해서 직접 무공해 농사를 짓는답니다. 원래 이 시골교회는 망할 교회로 이름을 등록하려고 했답니다. 왜냐하면 자기 교회가 망해야 버려진 장애 우들이 없어지기 때문이랍니다. 이분이 기도에 대하여 좋은 교훈을 줍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보신 적 있으세요?
“한 번도 직접 듣지 못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하나님의 뜻대로 길을 갈 수가 있습니까?
“성경에 기록되어 있잖아요. 성경에 나오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이구나 생각하며 그대로 살려고 노력합니다.”
혹시 방언으로 기도하세요?
“극심한 고통에 있을 때도 나를 살려 주세요라고 기도하지 않았습니다.”
방언이나 예언, 병 고치는 능력 달라고 기도하지 않았어요? 그런 기도도 할 수 있잖아요?
“구하지 않아도 이미 다 해주신다고 성경에 나와 있더라고요.”
그래도 살다 보면 구하는 기도를 하게 되잖아요?
“아니지요. 그것은 기도가 아니라 하나님께 명령하는 것입니다. 나는 알아요. 내가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들어줘요. 기도하면이 지요. 그런데 그것은 내가 기도한 것이 아니고요. 하나님을 시킨 거예요.“
그러면 기도란 무엇입니까?
“하나님께서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실천하는 것이 기도라고 생각해요. 내가 계획 세워서 장기판에 장기 두듯 하면 안 되지요. 또 장기판에 훈수 두듯 기도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의 뜻에 맞춰서 살아야죠.”
그러면 목사님은 기도를 도대체 하기는 하십니까?
“아 물론 하지요. 저는 회개 기도와 감사 기도는 날마다 합니다. 하루도 빼먹지 않습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회개와 감사밖에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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