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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정보

사사기 말씀 나눔

by 명주(明珠) 2025. 10. 31.

삼손과 드릴라(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사사기 16장1-30)

삼손에 관한 이야기들

삼손은 영화, 오페라, 연극, 심지어 동화도 나왔습니다. 난센스 퀴즈에도 나옵니다. 사사중 손이 세 개인 사람은? 삼손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잘 듣는 여인은? 들릴라 입니다.

삼손하면 떠오르는 것이 힘의 근원이었던 머리카락입니다. 삼손은 히브리서 11장에 믿음의 영웅 명단에 올랐습니다.(히11:32)

사사기에 소개한 사사는 12명이고 삼손은 마지막 사사입니다. 사사시대 이스라엘 백성들의 신앙 상태를 왕이 없어서 자기 소견대로 행했던 시대라 말합니다.(삿17:6) 사사기 사이클이 있습니다. 범죄-징계-회개-구원과 평화 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죄를 범하면 하나님이 이방 민족을 통하여 징계하고 괴로움으로 울부짖으며 회개하면 하나님이 사사를 세워 구원해 주어 평화가 얼마 동안 지속되다가 또 다시 죄를 범합니다.

사사기에서 삼손의 스토리가 가장 길다.

사사기 성경에서 삼손에 대한 기록이 가장 깁니다. 13~16장에 걸쳐 나옵니다. 13장은 삼손의 탄생 배경입니다. 당시 이스라엘은 40년 동안 블레셋의 지배 아래 있었습니다. 삼손(Samson) 이름의 뜻은 태양입니다. 아버지 마노아는 휴식입니다. 어머니는 무명씨입니다. 마노아 부부는 자식 없는 설움에 이름과 반대로 휴식 없는 인생을 살았습니다.

삼손의 탄생 배경

요즈음은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 없고 무자식이 상팔자라고들 합니다. 그러나 당시에는 자식이 없으면 하나님의 저주로 여겼습니다. 이들 부부에게 삼손 잉태 소식이 휴식을 가져다 주었을 것입니다. 잉태 소식을 수태고지라 합니다. 수태고지 받은 사람 예수님 빼고 이삭, 세례요한 밖에 없습니다. 삼손은 큰 특권과 하나님의 축복가운데 태어납니다. 하나님의 사자가 전하는 삼손 잉태 소식을 마노아 부부가 잘 못 알아 듣습니다. 특히 아버지 마노아가 좌충 우돌합니다. 천사인지 선지자인지 헛갈려합니다. 하나님을 뵈었으니 이제 곧 죽을 것이라고도 합니다. 그런데 부인이 중심을 잘 잡아줍니다. 하나님도 이런 마노아에게 두 번씩이나 사자를 보냅니다. 또한 재물을 태우는 불꽃 사이로 하나님의 사자가 하늘로 올라가는 장면을 보여줍니다. 시청각 교육을 통해 마노아 부부 마음에 확신을 주었습니다.

사사기13장 18절을 보면 두 번째 찾아간 천사 이름은 기묘자라 합니다. 기묘자는 메시아의 별칭입니다. 예수님이 직접 가셨다는 추측도 가능합니다.

천사가 고지한 내용은 두 가지입니다. 삼손을 통해 이스라엘을 구원하겠다고 합니다. 두 번째는 삼손을 나실 인으로 키우도록 합니다.(삿13:3,9) 나실인은 하나님께 드려진 구별된 사람으로 어떻게 살아야하는 지는 민수기6장에 자세히 나옵니다.

나실인은 머리를 깍지 말아야 합니다. 포도를 입에 대지도 못합니다. 포도 씨, 포도 껍질, 포도 즙, 포도주를 입에 댈 수 없었습니다. 포도원 근처에도 못 갔을 것입니다. 사람들은 먹는 것을 절제하기가 가장 힘듭니다. 당시 포도는 주식과 같았습니다. 먹는 것에서부터 모든 행동을 절제 해야만 하는 삼손의 어린 시절이 결코 만만치는 않았습니다. 물론 삼손의 부모도 똑같이 나실 인으로 살아야합니다.(민6장) 삼손은 청년 때 까지는 하나님이 복 주셔서별 탈 없이 잘 자랐습니다.

나실인 삼손

사사기14장부터 문제가 일어납니다. 1절에서 삼손은 블레셋 딤나에 내려가 이방 여인을 봅니다. 그리고 금사빠가 됩니다. 금사빠는 “금방 사랑에 빠진다.”의 약자입니다. 삼손은 한 눈에 이방 여인에게 반하여 결혼하겠다고 합니다. 부모는 처음에 이스라엘에 여인이 없어서 하필 율법에 금한 결혼을 하느냐고 펄쩍 뛰었겠지만 끝까지 말리지 못합니다. 삼손은 부모와 함께 신부 집으로 내려 가다가 젊은 사자를 만나 맨손으로 죽입니다.

삼손의 특별한 힘

사자는 명색이 동물의 왕자입니다. 사자의 무는 힘은 453Kg로 누르는 힘과 같다합니다. 삼손은 젊은 사자를 종이 찢듯 찢었습니다. 이후에 이 사자 사체에 벌집이 생깁니다. 삼손은 사체 옆을 지나다가 꿀을 따먹고 부모에게도 줍니다. 사체를 만지는 것 자체가 부정한 일인데 꿀까지 따먹은 행위는 나실인 율법을 정면으로 어긴 셈입니다.

삼손이 낸 수수께끼

삼손은 개인적으로 겪은 사건을 잔치에서 친구로 소개받은 30명의 블레셋 청년에게 수수께끼로 냅니다. 문제는 사사기14장14절입니다. 정답은 사자와 꿀인데 “내가 지금 앉으려고 하게 누우려고 하게!” 이런 문제와 비슷합니다.

“먹는 자에게서 먹는 것이 나오고 강한 자에게서 단 것이 나왔느니라.” 알 듯 모를 듯 알쏭달쏭 합니다. 바로의 꿈을 해석한 요셉과 같이 하나님의 계시가 있어야만 알 내용입니다.

베옷과 겉옷 각각 30벌 총60벌이 걸려 있는 삼손이 낸 수수께끼 사건은 죽음을 부릅니다. 수수께끼의 답을 알아 내고자 청년들이 삼손 신부를 협박합니다. 답을 알아 내지 못하면 신부와 아버지 집을 불태우겠다고 합니다.(삿14:15) 겁먹은 신부가 삼손에게 일주일 내내 울며 불며 조르고 답을 안 가르쳐 주면 자신을 사랑하지 않고 미워하는 것으로 간주한다고 협박합니다. 여인의 애원에 삼손은 답을 알려줍니다. 신부가 답을 빼내 청년들에게 알려주면서 삼손은 내기에 집니다.

삼손은 옷을 구하기 위해 57km나 멀리 떨어져 있는 블레셋 성읍에 가 사람 삼십 명을 쳐 죽이고 옷을 빼앗아 청년들에게 줍니다.(삿14:19) 삼손은 이 후 화가 머리끝까지 났습니다. 분을 참지 못합니다. 그래서 신부고 뭐고 다 팽개치고 집으로 가버립니다.

삼손과 파혼된 줄 안 신부의 아버지

신부 아버지는 파혼된 줄 알고 딸을 다른 블레셋 청년에게 줍니다. 얼마 후 밀 추수 때 삼손은 염소새끼를 잡아 다시 찾습니다. 그러나 이미 신부가 다른 청년에게 간 사실을 안 삼손은 대신 동생을 주겠다는 장인의 뜻을 거절하고 복수를 합니다.

삼손의 복수

사사기 14,15장 본문에서는 복수가 복수를 낳고, 분노가 분노를 낳으며 비극이 점점 확산되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삼손의 아주 특이한 복수는 사사기15장4,5절에 나옵니다. 여우 300마리를 잡아 두 마리씩 짝지어 꼬리를 묶고 횃불을 달아 놓아줍니다. 그러자 여우들은 꼬리가 뜨거우니 온 사방을 뛰어다닙니다. 300여우 자살 특공대가 곡식과 포도원과 나무들에 불을 붙입니다. 블레셋의 주식원이 삽시간에 잿더미로 변합니다.

여우300마리씩이나 어떻게 잡았을까요? 또 어떻게 두 마리씩 꼬리를 묶었는지 의문입니다. 당시 여우는 우리나라 멧돼지나 고라니처럼 성가신 동물입니다. 여우가 쥐 잡아 먹으려고 포도원 담장에 구멍을 많이 뚫었다고 합니다. 그 구멍으로 다른 동물이 들어와 포도원을 망칩니다. 구멍 때문에 담장이 무너지기도 합니다. 성경에서 여우는 교활함의 대명사로 헤롯 대왕을 이 동물에 비유합니다. 여우 300마리를 잡는데는 하나님의 초자연적인 도움이 있었습니다.

블레셋 사람들의 복수

곡식이 잿더미로 변하자 블레셋 사람들도 가만있지 않습니다. 원인이 삼손 부인과 장인에게 있음을 알고 잡아다가 화형을 시킵니다.(삿15:6) 이 사건에 화가 더 많이 난 삼손은 블레셋 청년들의 정강이와 넓적다리만 쳐서 죽이면서 원수를 갚고 에담 바위 틈에 숨습니다. 이를 복수하기 위해 블레셋은 전군에 계엄령을 선포합니다. 유다를 포위하고 삼손을 내 놓으라 협박 합니다. 그러자 유다 사람 삼천 명이 들고 일어납니다. 블레셋과 맞서려고 일어 난 것이 아니고 삼손 한 사람 붙잡아 넘기려고 일어났습니다.

결박당한 삼손

에담 골짜기에 숨어 있던 삼손을 결박해 넘깁니다. 삼손이 매국노도 아니었는데 동족에게 죄 없이 배반당합니다. 블레셋에 잡혀간 삼손은 결박을 새끼 줄 풀듯이 풀어 버립니다. 그리고 나귀 턱 뼈를 무기삼아 블레셋 사람 천 명을 쳐서 죽입니다.

블레셋은 당시 철기 문화를 가진 민족입니다. 칼을 든 자도 있었을 것입니다. 턱뼈 하나로 일 대 백도 아니고 일 대 천으로 이겼다는 것도 하나님의 초자연적인 역사가 있었음을 짐작합니다. 당시 나귀는 부정한 동물로 돼지와 같이 취급하여 고기도 먹지 않았습니다. 턱뼈도 새 나귀 턱뼈라 합니다. 아마 턱뼈를 빼느라 부정하게 여겼던 피도 묻혔을 가능성 있습니다. 삼손의 마음에는 나실 인으로서 정체성이 희박하지 않았나 의심이 갑니다.

성문을 뽑아 산꼭대기로 옮기는 삼손

이 배경을 기억하고 사사기16장으로 갑니다. 1절을 보십시오. 삼손은 블레셋 가사 땅의 기생을 또 찾아 갑니다. 두 번째 여인입니다. 블레셋은 이 기회를 놓치지 않았습니다. 밤새도록 성문에서 매복하다가 새벽에 삼손을 죽이려고 합니다.(2) 그런데 3절에

보면 삼손이 이를 알고 밤에 일어나 성문을 뽑아서 어깨에 메고 헤브론 산꼭대기로 옮겨놓습니다.

헤브론 산은 67키로 떨어져 있었습니다. 성문이 집채만 했을 것입니다. 성문이 뚫리면 곧 그 성이 적에게 넘어간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삼손의 이 행동은 앞으로 블레셋이 망하게 될 것이라는 메시지인 셈입니다.

창세기 22장17절은 아브라함이 이삭을 재물로 바치는 사건 후에 메시야에 관한 약속을 주는 말씀입니다. 네 씨가 그 대적의 문을 얻으리라란 표현이 있는데 본문에 삼손이 문을 옮긴 것과 같은 의미로 장차 오실 메시아 예수님이 사단에게서 완전히 승리할 것을 예표 하는 말씀입니다.

들릴라와 사랑에 빠진 삼손

4절을 보십시오. 드디어 삼손은 그 유명한 세 번째 여인 들릴라(Delilah)와 사랑에 빠집니다. 삼손은 들릴라를 보자 초고속 금사빠가 됩니다. 들릴라의 뜻은 요염하다, 약한자, 밤의 여인 입니다. 블레셋 방백들이 삼손의 소식을 알고 들릴라를 찾습니다. 이번에는 협박 보다는 뇌물을 씁니다. 삼손 힘의 근원 알아 오면 각각 은 천백 개를 주겠다합니다. 은 천백 개는 당시 노동자가 입지도 먹지도 않고 받을 수 있는 10년 치 월급을 모은 액수입니다. 당시 5명의 방백이 있었으니 은 오 천 오 백 개 입니다. 들릴라는 돈을 벌기 위해 삼손을 철저히 이용합니다.

들릴라의 유혹

본문6절에서 16절까지는 돈에 눈먼 들릴라의 끈질긴 유혹과정입니다. 삼손은 세 번까지는 둘러댔는데 네 번째는 어찌할 수 없었습니다. 16절을 보면 들릴라가 날마다 얼마나 졸랐는지 삼손이 죽을 지경이 되었습니다. 성화에 못이긴 삼손은 결국 힘의 비밀이 머리카락에 있음을 알려줍니다. 17절을 보면 삼손이 진심을 드러냈다 합니다. 18절에도 진심을 알려주었다 합니다. 삼손은 진심을 털어놓았습니다. 진심은 먹힐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돈 앞에서 진심은 통하지 않았습니다. 세계에서 제일 잘 듣는 들릴라의 귀도 돈에 눈이 멀자 아무것도 듣지 못합니다.(17,18)

들릴라는 블레셋에게 힘의 비밀을 알렸고 이 일로 삼손은 머리카락이 모두 잘린 채 잡혀갑니다. 두 눈도 뽑힙니다. 그리고 놋줄에 묶인 채 옥에 갇혀 맷돌 돌리는 일을 합니다. 맷돌 돌리기는 당시 노예도 하지 않고 가축만이 했던 가장 천하고 낮은 일입니다. (19-21)

삼손의 최후

본문22-31절은 삼손의 최후 기록입니다. 죽지 못해 하루 하루를 보내던 삼손은 더 수치스러운 상황에 빠집니다. 블레셋 사람들의 우상인 다곤 신 축제에 불려나가 곰처럼 재주를 부립니다. 재주를 어떻게 부렸는지는 나오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신전 주변과 지붕 위까지 올라가 삼손을 잡게 한 자신들의 신을 찬양하며 삼손을 조롱합니다.

삼손은 바로 이 상황에서 신전의 기둥을 붙들고 간절한 기도를 올립니다. 생애 마지막 기도를 올립니다. 그 기도를 참고합니다. 사사기 16장28절입니다.“삼손이 여호와께 부르짖어 이르되 주 여호와여 구하옵나니 나를 생각하옵소서 하나님이여 구하옵나니 이번만 나를 강하게 하사 나의 두 눈을 뺀 블레셋 사람에게 원수를 단번에 갚게 하옵소서! 합니다.

하나님은 이 기도 대로 역사하여 다곤 신을 섬기며 웃고 즐기던 원수들을 모두 멸합니다. 삼천 명 이상이 신전 지붕과 기둥에 깔려 죽었습니다.

본문의 다곤은 물고기 신입니다. 모습은 반신반어입니다. 상반신은 사람이고 하반신은 물고기 모양의 거대한 우상입니다. 물고기의 번식력을 얻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만든 우상입니다. 삼손이 무너뜨린 기둥은 바로 이 신전의 기둥입니다. 당시 신전은 산의 중턱에 중건하여 주 기둥을 무너뜨리면 지붕까지 무너지는 구조였습니다. 지붕이 무너지면서 거대한 다곤 우상도 같이 무너졌습니다. 우상의 머리, 팔, 다리, 목이 다 부러졌습니다.

본문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을 대적하여 높아진 우상은 언젠가는 다 무너 질 것이라는 교훈을 얻습니다..(삼상5:4) 마지막 때에는 이 세상도 다 불타 녹아내립니다.(벧후3:10,12)

삼손은 나실인 법을 다 어겼습니다. 그런데 스스로 지킨 한 가지는 머리카락에 삭도를 대지 않았습니다. 머리카락을 평생 기르면 얼마나 길게 될까요? 머리카락도 일생이 있습니다. 성장기-퇴행기-휴지기-탈모 과정입니다. 성장기가 2-8년 되고, 퇴행기 2-4주, 휴지기 2-4개월입니다. 그랬다가 최후에 빠집니다. 머리카락의 일생은 최대 8년 5개월 정도 됩니다. 머리카락은 하루0.3mm, 한 달 1cm, 1년에 12cm 자랍니다. 8년을 곱하며 96cm입니다. 머리카락은 무한정 자라지 않고 1m 자라고 빠집니다. 기네스북에는 2미터까지 보고됩니다. 잘 관리했을 때 그렇습니다.

머리카락의 기능은 보온 기능 이외에는 없는 것 같습니다. 머리카락이 없다고 생명에 치명적이지 않습니다. 머리카락이 없다고 소화가 안 되는 분 있습니까? 머리카락은 기능성 보다는 상징성이 강합니다. 한 마디로 신자의 시각으로는 머리 위에 하나님이 항상 계시다는 것을 잊지 말라는 표식입니다. 우리의 신체 중에서 가장 약한 부분이 또 머리카락입니다. 그래서 그 약함을 인정하고 하나님을 의지해서 살라는 표시 아니겠습니까?

삼손을 통하여 얻는 교훈

하나님은 우리가 만홀히 여길 대상이 아닙니다.(사1:4) 엄위하고 공의로운 분입니다. 삼손은 하나님의 눈길을 의식하며 살지못했습니다. 그랬을 때 일그러진 영웅이 될 수밖에 없었습니다.

하나님은 신자의 작은 신음에도 응답합니다.(시편55:17) 사사기13장 8절을 보면 하나님의 사자를 다시 요청한 마노아의 기도를 들어 줍니다. 사사기15장18절을 보면 갈증으로 죽어가는 삼손의 부르짖음에도 응답합니다. 땅을 열어 샘이 솟게 해줍니다. 사사기16장28절에 “이번한 번만 강하게 해달라는” 간구도 들어줍니다.

신자는 실수하지만 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습니다. 삼손에게 둔 하나님의 첫째 목적이 그를 통한 이스라엘을 구원하는 역사입니다. 본문에 보면 기적의 순간에 여호와의 영이 삼손에게 갑자기 임했다는 기록을 반복합니다.(삿13장25, 삿14장6, 삿14:19, 삿15:14) 삼손이 비록 허물 많은 사람이지만 그 허물까지도 선용하여 이스라엘을 구원하는 역사에 도구로 썼습니다.이 하나님은 소망의 하나님이 십니다.(롬15:13) 삼손 첫 금사빠 될 때부터 싹수가 노랗다하고 자를 수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끝까지 합력하여 선을 이루셨습니다.(롬8:28) 우리 인생도 늘 좌충우돌 하지만 실수하지 않으시는 하나님께서 새 하늘과 새 땅에 이르기까지 선히 인도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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